전기자동차 2019 국제전기차엑스포` 장외 행사장에서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시연.

배달, 화물부터 마트 장보기용까지

*솔루션 업체 언맨드솔루션이 개발한 6인승 완전자율주행 셔틀 `위더스`가 `2019 국제전기차엑스포` 장외 행사장에서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.

* e모빌리티 초소형 차량들이 무한 진화하고 있다.

현대·기아자동차, 닛산자동차 등 완성차 전시장 못지않게 중소업체들의

*디피코가 강원도 소재 중소업체가 개발한 0.35t급 전기화물차 길이 3.4m, 너비 1.4m

초소형 차체로 현장에서 자영업 종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.

일일 주행 거리가 80㎞ 이하

*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`스마트 EV D2` 이마트를 통해 판매.

D2는 초소형 전기차 유일하게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다.

1회 충전으로 최대 150㎞를 주행, 가정용 220V로 충전이 가능

*이빛컴퍼니 장애인 편의성에 특화해 발동작만으로 차량을 운전

*위더스(WITH:US) 국내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 언맨드솔루션이 개발한 6인승 완전자율주행

*완전자율주행. 언맨드솔루션이 처음이다.

*충전기 업체인 모던텍 전시장도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무인 충전